양평고속도로1 여, 민주당소속 전군수 의혹꺼내, 야 '김건희 국정농단' 이번의혹이 점점 정치권에 핵심으로 그리고 정당끼리의 싸움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여야가 총선을 앞두고 서울~양평 고속도로 전면 백지화의 관련, 9개월 앞으로 다가온 총선에 유불리를 놓고 정치적 셈법을 따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김기현 국민의 힘 대표는 민주당이 똥뽈을 찬것이라고 말하며 탈출구가 필요한건 민주당이라고 말했고 민주당은 '김건희 국정농단'으로 명명하며 공세수위를 바짝 당기는 모습이다. 이재명 더불어 민주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이번사건은 대통령 친인척이 연루된 권력형 비리의혹의 전형으로, 그야말로 국정농단이다" 라고 쏘아붙이며 '어느선까지 개입이 된 것인지 진상을 규명해야한다'고 했다 민주당은 애당초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대한 정부 대응 질타하며 여론전을 폈지만 효과가 미미하자 대중적.. 2023. 7.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