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여사명품쇼핑논란1 대통령실 언급않겠다. 윤대통령이 나토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리투아니아 빌뉴스를 찾은 기간 부인 김건희 여사가 현지 명품 편집숍에서 쇼핑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대통령실이 "이미 여야간에 정쟁화된 사안"이라며 "더이상언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기자들을 만난 김 여사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이미 이 문제는 쥴리논란이나 청담동 술자리 논란 처럼 정쟁화 된 사안" 이라며 "팩트를 이야기 해도 정쟁의 소재가 될테니 이야기를 하지 않겠다"고 답했다. 대통령실은 김건희여사의 명품쇼핑 논란에 '호객행위에 매장에 들어갔다'고 해명했다. 이런 디테일이 아쉽다. 그냥 밝히면 된다. 지나가던 길에 직원이 그래도 둘러봐달라 안목이 있으신분아니냐 그래서 쇼핑없이 .. 2023. 7. 18. 이전 1 다음